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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용한 정보♡

내일배움카드 사용법과 사용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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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배움카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.

내일배움카드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?
정부가 하는 사업중에 하나입니다. 
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돈이 많이 들어가곤 합니다.
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하면 
그나마 싸게 기술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.


-내일배움카드란?
실업자 또는 재직자를 위해 
일정한 금액의 직업능력개발 훈련비를 지원.
직무능력 교육과 취업을 돕는 사업
(정부에서 하는 사업입니다.)
*2020년부터 이름이 ‘국민내일배움카드’로 바꼈음



-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자격은?
모두 가능합니다.
하지만 제외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 
제외 대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**국민내일배움카드 제외 대상 
공무원, 사립학교 교직원, 특수형태근로 종사자,
대학 재학생(졸업예정자는 신청가능),
연 매출 1억 5천만원의 이상의 자영업자,
월 임금 300만원 이상의 대기업 근로자(45세 미만)


-내일배움카드 신청 준비물?

내일배움카드 신청 준비물은 
신분증,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는 동의서,
내일배움카드발급신청서,영상교육 시청 확인증,
본인명의의 통장이 필요합니다. 
네일배움카드 발급시 대상에 따라
서류를 준비해오라는게 있을 수 있습니다. 
그런 서류들은 추가적으로 제출해야한다. 

온라인에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 할때도 
준비물은 공인인증서와 근로계약서가 필요합니다. 


-내일배움카드 사용법?

내일배움카드 사용법은 직접 방문해서 배울 수 있고,
인강을 통해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. 

직업훈련포털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 
지역 선택을 해서 인강이나 학원을 다니면서
배울 수 있습니다. 


-훈련과정 수강신청은?

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을 수강신청하려면
고용센터 상담을 통해서 수강신청이 가능합니다. 
140시간 미만의 훈련과정을 수강신청은
고용노동 HDR-NET를 통해 신청도 가능합니다. 


-내일배움카드 신청 방법?

2020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상담을 통해
개인에게 맞는 훈련을 선택받고 수강 할 수 있습니다. 
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을 해서 내일배움카드 신청이 가능하고, 
혹은 HDR-NET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. 
(HDR-NET = 직업 훈련 포털 사이트)

-수강료는 얼마쯤?
보통 30만원~40만원쯤 합니다. 
하지만 훈련 참여자는 훈련비 일부의 자부담만 하면 됩니다. 
자부담수준은 15%~55% 차등 부과 됩니다.

-자부담 5%추가 부과 되는 과정은?
일반 사무 / 회계 / 요양 보호사 / 
음식조리 / 공예 / 바리스타 / 이.미용
제과제빵 / 문화콘텐츠 제작 / 간호조무사



2019년과 2020년 
달라진 점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.
달라진 점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-재직자 내일배움카드? 구직자 내일배움카드?

2019년도 
재직자 내일배움카드와 
구직자 내일배움카드 
두가지로 분류되었습니다.

2020년도 부터는 
2가지로 분류되지 않고, 
지금은 한개로 통합되었습니다. 


-유효기간은?
2019년은 
재직자 내일배움카드는 3년,
구직자 내일배움카드는 1년 이였습니다. 

2020년 부터는 
5년 유효기간으로 바뀌었습니다. 

-지원금?
2019년은 
200~300만원

2020년 부터는 
내일배움카드는 300~500만원
지원이 됩니다. 

-취업성공 패키지/참여자, 저소득계층 등
 최대 500만원지원을 해줍니다. 

-국가기간.전력산업직종과 과정평가형 자격과정 등
 특화과정을 훈련비 전액지원이 됩니다.




‘가끔 내일배움카드를 그냥 받으면 손해다.’
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어서 
어떤 부분에 대해서 손해인지 알아보았습니다. 
내일배움카드 막 받으면 손해?
이런말이 나온 이유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 

1.출석률
출석률이 80%이상이 되어야합니다. 
그이하의 출석률이라면 
정부에서 지원해준 금액을 다시 내야합니다.

2.취업시?
취업하는 경우 교육이 중단 됩니다. 
아르바이트만 하고 살 수도 없는건데,
취업을 하게되면 교육을 받을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.
(그렇다고 패널티가 있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.)


이런 이유들 때문에 내일배움카드 발급에 대해서 
자신에게 맞는지 생각을 해보고,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.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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